3/31 한스 자이델 재단 방문 및
Bernhard Seliger 사무소장과의 면담
지난 3월 31일 임태훈 노르딕-베네룩스 센터 연구교수는 한스 자이델 재단(Hanns Seidel Stiftung)을 방문하였습니다. Bernhard Seliger 소장과의 면담에서 임태훈 연구교수는 한스 자이델 재단과 노르딕-베네룩스 센터 간 교류강화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Seliger 소장은 올해 설립 예정인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관과의 교류협력을 제안하였습니다. 노르딕-베네룩스 센터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
On the 31th March, a Research professor of the Nordic-Benelux Center, Taehun Lim vistied the Hanns Seidel Foundation. During the meeting with Dr. Bernhard Seliger, the foundation's resident representative, the two discussed improving the cooperation between the Hanns Seidel Foundation and the Nordic-Benelux Center. Furthermore, Dr. Seliger proposed starting exchanges with the Luxembourgish Embassy in Korea, which will be established this year. The Nordic-Benelux Center will consider this propostion positively and implemen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