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산업현장 에서는  비정규직들의 계약해지가 잇따르고 있다. 더상 인사청문회가 늦춰질 경우 심각한 사태에 직면하게 된다.
20년 전통의 노사관계전문 노동대학원 출신 교수께서 노동 전문가가 아니라면 누가 전문가 인지 그 얼굴 한번 보고 싶다. 노동은 그 사회가 작동하는 원천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노동 문제는 지나치게 효율성 문제로만 접근해 왔다 4차산업을 앞두고 있는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노동공공성''에 대한 철학이 있는 자라야만 한다.
그래서 첫단추를 잘 끼울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