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은 "지금 한국 사회는 산업환경과 인구구조의 변화, 기후 위기와 AI 시대의 본격화 등 복합적 위기의 시대로 진입해 노동의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이번 포럼이 한국노동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41106031300004?section=search